中서 굴삭기 판매 5만대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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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시장점유율·고객만족도 1위 ‘탄탄’ 두산인프라코어(동구소재)가 중국시장에서 굴삭기 5만대 돌파, 월 판매량 최고 기록수립 등 각종 판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0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건설중장비 업체로는 처음으로 굴삭기 누적판매 5만대를 돌파했는데 이는 지난 97년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굴삭기를 공급한 이후 10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첫해 234대를 판매한 이후 중국 현지형 제품 개발, 영업 및 A/S 네트워크 확대 등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난해 1만1,026대를 판매함으로써 10년만에 50배의 성장을 이뤘다.

아울러 중국시장에서 지난 3월 한달 동안 월간기준으로 사상 최대 물량인 2910대의 굴삭기를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3월 수립한 최고 판매기록 2051대 보다 42% 늘어난 것이며 지난 한 해 한국 시장에서 판매한 전체 물량에 육박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러한 신기록 달성으로 올 1/4분기에 지난해 동기 보다 50% 증가한 4817대의 누적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중국 굴삭기 부문 시장점유율 1위와 고객만족 5년 연속 1위 등의 기록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또 중국 진출 초기부터 기존 업체와는 차별화된 이미지 부각을 위해 중국시장 최초로 A/S개념을 도입하고 전국적인 영업 및 A/S망을 구축한 결과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280개 이상의 영업 및 A/S망을 보유하게 됐으며 업계 최초로 24시간 A/S보증제도와 8000시간 A/S점검제도를 실시하는 등 고객과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특히 동종업계 중 유일하게 독자기업으로 중국에 진출, 신속한 의사결정과 경영투명성을 확보했으며 고객 및 시장의 요구를 신속하게 받아들이는 시스템(마켓센싱)을 구축, 중국의 굴삭기 작업환경과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들로 중국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장 김동철 전무는 “올 목표는 1만3500대 이상의 굴삭기 판매와 하반기 출하 예정인 중국형 휠로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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