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中企 러시아시장서 대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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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텍등 9개 업체 우수상품 총 2884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성남시(시장 이대엽) 해외시장 개척단이 러시아 등지에서 2884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 내는 개가를 올렸다.

10일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번달 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비엠텍 등 지역내 9개 업체로 구성된 ‘2008 러시아 및 벨로루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엠텍, 나우기연, 시큐인포, HNT메디칼, 대성하이텍, 이포어, 하드램, 멕스텔키폰, 디지스테이션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러시아 브릭스(BRICs)와 CIS국가의 일원인 벨로루시 3개 지역에서 시장개척에 나섰다.

그 결과 초음파고밀도진단기, 반도체마킹툴, 키폰, DVR 등 총114건에 대한 2884만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또 다른 브릭스의 일원인 인도와 동남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 20여개 업체를 파견하는 등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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