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7월부터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검토해 타당성용역과 조례제정 등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지난 8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공고를 내는 등 공단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5월 초에 임명하고 공단직원 모집과 시설물 이관 등 공단설립 준비단 TF팀을 구성했다.
이같은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는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시민체육광장, 여성회관, 쓰레기봉투 및 대형 폐기물 등 4개 사업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무원이 직접 운영한 각종 공공시설물에 대해 경영 마인드를 도입 경영합리화를 추구해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하는 한편 가용재원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공단 직원은 이사장을 포함해 50여명으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사업범위를 점차 확대해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로운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과정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토록 개방해 여론을 수렴 반영할 예정이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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