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는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전국 최초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오산천 생태공원과 국내 최대의 자생식물원인 물향기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2008 오산 생태환경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본격 홍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수도권에 운행 중인 5~8호선 지하철내에 축제를 알리는 홍보물을 설치한데 이어 수도권 지역의 시내버스를 이용해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홍보를 자제해 왔으나 선거관련홍보물이 철거됨에 따라 시내 주요지점 2곳에 홍보탑을 설치하고 현수막과 입간판을 시내 요지 곳곳에 설치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동 홍보반을 편성해 수도권지역을 순회하며 홍보를 하고 공직자와 시민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홍보할 방침이다.
시는 오산천 생태공원은 생태 체험학습의 장으로, 물향기 수목원은 자연학습의 장으로 꾸며 시민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속에 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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