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최근 유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물가가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일 물가관련 담당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해 물가안정과 관련한 소관별 공공요금 인상 억제 대책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대책회의 결과 물가상시합동 점검반을 구성, 지방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담합ㆍ매점매석 등을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신속한 물가정보파악을 위해 현행 물가 모니터 요원 확대와 전 공직자의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서민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생활필수품과 개인서비스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물가안정대책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물가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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