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지방공공요금 안정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8: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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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요원등 투입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최근 유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물가가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구는 ‘2008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종합대책’을 마련, 지방물가 상승률 목표를 3.0%(±0.5%)로 잡고 쓰레기 봉투료 등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로 서민들에 대한 물가충격을 완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지방물가 안정관리를 위해 물가대책위원민간대표 참여비율을 70%까지 확대, 남동구물가대책위원회를 상시 운영토록 하며 지역별, 품목별 소관부서 지정 책임관리제 시행,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한 가격동향 감시 및 가격동향 조사 후 구 홈페이지에 가격을 게재한다.

특히 지방공공요금은 경영합리화 등을 통해 인상요인을 최대한 자체 흡수토록 하고, 불가피하게 인상할 경우에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인상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심의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경찰, 세무, 공정위,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물가지도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축ㆍ수산, 양곡, 상거래 질서, 개인서비스 분야 등 5개 분야에 월 1회 이상 집중 지도 관리하게 된다.

구는 부당요금 인상업소에 대해서는 1차 물가안정에 대한 협조요청 등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대규모 업소가 가격을 인하하지 않을 경우에는 세무조사 의뢰 및 업종별 협회 등에 의한 담합 인상행위로 공정위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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