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비에스종합병원, 안과센터 오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6 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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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질환 예방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
▲ ▲비에스종합병원 안과센터
[인천=문찬식 기자] 비에스종합병원(인천시 강화군 소재)이 안 성형 및 노안, 백내장 환자 개인맞춤수술을 위한 안과센터를 오픈,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비에스병원에 따르면 최근 들어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노안과 근시, 난시까지 교정이 가능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교정하는 프리미엄 백내장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에스종합병원은 별관 1층을 리모델링해 노안, 백내장환자를 위한 시력교정 전용 진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노안교정을 위한 전문수술실을 비롯해 특수검사실, 진료실을 갖췄다.

안과센터는 진료에서 치료 수술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 환자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 했고 수술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전문 간호사, 전문상담코디네이터를 배치했다.

특히 대학병원 급 전문수술장비를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비에스종합병원의 신경외과외 진료과와 협진을 통해 다양한 안 질환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진료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도록 중복검사 제도를 도입해 정밀한 안구 검사 및 수술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김종영 병원장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기적인 검진 등 치료가 필요하다”며 “안과센터 오픈과 더불어 생애주기별 안 종합검진이 가능하도록 분야별 협진을 통해 안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료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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