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민 맘터’ 오늘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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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처인구 금어리에 수영장·찜질방등 갖춰 내년말 완공 용인시는 9일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366의 1번지 시립 스포츠센터 `시민 맘터’ 조성공사를 10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74억원을 투입해 1만5565㎡ 부지에 추진 중인 시립 스포츠센터는 건축연면적 6000여㎡,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웨이트 트레이닝장, 찜질방,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그 외 부대시설 등이 조성된다.

시민 맘터 건립은 생활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장이 운영되고 있는 포곡, 금어리, 삼계리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주민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 맘터는 포곡, 모현, 양지, 유림동 등 7개 읍·면·동 주민들을 위한 첨단 체육시설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모현·양지면, 유림·동부·중앙동에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금어리와 삼계리 등 주변영향구역 주민들은 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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