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 대책상황실을 통해 신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농가 전화예찰, 차단방역 SMS홍보, 방제차량을 동원한 순회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를 위해 전 가금사육농가에 소독약품 810kg을 우선 공급키로 했으며 철새·텃새와의 접촉차단을 위한 그물망을 추가 공급해 설치토록 지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구 48곳에 소독조를 설치했다.
시 가축방역 관계자는 “사육가금에 대한 1일2회 임상관찰, 출입구 소독시설 상시가동으로 출입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 등 농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농축산과 축산담당(820-5590~3)으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 3월21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18농가 33만수를 강제폐기 한 바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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