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8: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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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소독등 실시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전북 김제, 정읍등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이어 전북 순창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강도 높은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 대책상황실을 통해 신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농가 전화예찰, 차단방역 SMS홍보, 방제차량을 동원한 순회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를 위해 전 가금사육농가에 소독약품 810kg을 우선 공급키로 했으며 철새·텃새와의 접촉차단을 위한 그물망을 추가 공급해 설치토록 지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구 48곳에 소독조를 설치했다.

시 가축방역 관계자는 “사육가금에 대한 1일2회 임상관찰, 출입구 소독시설 상시가동으로 출입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 등 농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농축산과 축산담당(820-5590~3)으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 3월21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18농가 33만수를 강제폐기 한 바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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