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아울러 점검대상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류, 음료, 오뎅과 떡복이 등이며 시 지역내 22개 학교주변을 대상으로 무허가 및 비위생적 식품판매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끌기 위한 조잡하고 저가의 불량 수입식품, 표시기준 변조 또는 허위, 과대광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등에 대해서는 위법성이 드러나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 구매에 대한 판단과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의 식품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집중단속기간 이후에도 월 1회 이상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부정ㆍ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번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7일 학교 및 집단급식소 영양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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