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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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대엽)가 내달 9일까지 5주간 총 95개 비산먼지 특별관리사업장(1만㎡ 이상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도검점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번 점검은 봄철 흙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각 구청 담당공무원과 환경 NGO로 구성된 3개 반 6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벌인다.

점검은 각 사업장에서 비산먼지 저감시설인 세륜장 운영상태, 방진망 설치 정상가동 여부 및 토사운반 차량 운영실태를 비롯해 소음저감시설인 방음벽, 저소음장비사용 운영상태 등이 주요대상이다.

이와 함께 합동점검반은 쾌적한 환경정비를 위해 비산먼지 사업장 주변에서도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돼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점검 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관련법에 의거해 강력 조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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