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洞 1寸 자매결연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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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가 농촌과 도시간 정서 차를 줄이고 시민들이 애향심과 일체감을 가질 수 있도록 ‘1동(洞) 1촌(寸)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농촌권 읍·면·동 8곳에서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농촌마을 추천을 받아 마을내 농촌체험관광마을, 주말농원, 농산물 생산단체, 관광농원 등의 추천을 받아 도심권 22개 동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자매결연 희망 마을을 선정한 뒤 6월15일까지 자매결연 행사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도농 교류 방식인 일손 돕기와 농산물 구매 외에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대형 아파트단지와 연계해 대규모 계약재배를 유도하는 한편 대보름 등 민속절 교류와 농촌관광도 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도농 교류를 넘어서 시민 간의 교류와 이해를 위한 사업”이라며 “도시 시민은 농사체험과 농촌 관광 외에도 믿을 수 있는 우수농산물을 구매하는 기회를 갖고 농촌 시민은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 기회를 갖는 교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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