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기술 발전 머리 맞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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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公 폐기물 처리·자원화 연구 성과 발표회 가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장준영·인천시 서구소재)는 최근 홍보관에서 직원 및 관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자체 및 공동연구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기술연구센터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수행한 연구결과에
대해 연구수행자와 현장전문가들 간의 격의 없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폐기물처리 및 자원화관련 연구방향을 설정, 기술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매립관련 최근의 기술 및 연구동향을 알 수 있어 관련기관 및 환경관련 업계의 관계자들에게는 더 없이 중요한 자리였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한결 같은 지적이다.

이날 발표회는 폐기물처리 및 자원화 관련 총 7개 주제의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등 매립기술연구센터의 연구개발능력을 대외에 널리 알린 자리로 평가되고 있으며 공사는 발표 자료를 홈페이지(www.slc.or.kr)에 게재했다.

공사 관계자는 “매립기술연구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통해 21세기 폐기물처리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이러한 발표회를 통해 폐기물처리 및 자원화 기술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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