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생필품 물가잡기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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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별 요금 홈피에 공개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최근 국제유가 및 수입 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생필품 및 개인 서비스 요금이 급등함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52개 생활필수품중 이ㆍ미용료, 목욕료, 자장면 등의 개인서비스 요금을 업소별 가격을 조사해 홈페이지에 비교 게시, 업주들에게 서한문을 발송, 물가오름세에 편승하려는 심리적 요인 차단에 주력해 물가상승을 상시적으로 관리ㆍ감독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중점관리품목 가운데 농축수산물 14개 품목에 대해 재래시장의 조사대상 점포를 지정, 주간 가격동향을 파악, 동일 품목에 대한 시장별 가격동향을 비교하며 구민들이 추천하는 생필품이 저렴한 업소에 대해서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지정, 물가안정 캠페인 시 홍보자료에 게재하기로 했다.

또한 개인서비스 요금 업계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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