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산불 사전예방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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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체제 돌입 남동구가 산불로 인한 대형재난 발생을 사전 차단키 위해 내달 15일까지 산불총력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산불이 매년 4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고 대형 산불도 대부분 이 시기에 발생함에 따라 산불방지 총력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소방서(남동, 공단)와 군부대(9공수부대, 17사단) 및 남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진화장비 전진배치로 초동진화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위험시기 담당지역 산불방지 태세를 점검하는 ‘산불 지역담당제’ 운영과 ‘남동숲지킴이’를 활용해 주말, 국ㆍ공휴일 산불발생 취약시간대에 산불감시 시스템을 실시한다.

또 야간산불 방지를 위해 야간산불 발생 우려지인 만월산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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