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덕포진 관광지’지정 승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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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을·전시장·숲속전망대등 갖춰 내년에 착공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대곶면 신안리 덕포진 사적지 앞 일원에 대해 ‘덕포진 관광지’ 지정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 승인된 덕포진 관광지는 대곶면 신안리 산 107번지 일원 26만5540㎡에 교육마을(Edu-Farm), 한방SPA, 역사문화체험장(생태연못), 박물관, 전시장, 펜션빌리지, 숲속전망대 등을 갖춘 종합 위락 관광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덕포진 관광지가 조성되면 김포시 문화유적지인 덕포진 주변지역을 역사, 문화, 체험관광지로 개발해 관광객 유치기반 조성을 통한 관광수요 충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및 택지지구 건설로 김포와 주변 인천지역의 인구 급증으로 인해 관광수요의 증가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덕포진 유적지와 연계, 교육적인 측면과 가족단위 휴양이 가능하게 돼 김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향후 2008년도 말에 조성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의 승인을 받은 후 오는 2009년도에 사업을 착공할 수 있도록 김포시 ‘덕포진 관광지’ 조성계획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대명항에 설치되는 퇴역상륙함(LST)을 활용한 대명함상공원과 하성면 가금리 일원에 설치되는 애기봉 평화공원 조성과 연계해 관광산업을 국가 정책적으로 육성,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간다는 정부 방침에 부합, 관광자원 개발에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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