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장마루 농촌관광지로 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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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낡은건물 14개동 철거·텃밭 경관 개선키로 파주시(시장 유화선)가 농촌마을종합개발을 추진하면서 파평면 장파리, 금파리, 눌로리 등 ‘장마루권역’이 도시민이 찾고 싶어하는 농촌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총 6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마루권역’에 대한 테마가로보도정비, 간판정비, 건물입면정비, 텃밭 경관개선, 테마가로수 식재 등 농촌마을을 도시민들의 관광과 체류에 불편이 없도록 경관 정비에 나섰다.

시는 올해에도 권역내 도시민의 관광 및 체류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농촌주택, 기초생활시설, 관광기반시설의 정비를 위해 불량노후건물 14개 동에 대한 철거를 시작했으며 담장정비696m, 하천(눌로천)정비 1932m, 마을상징탑 등의 사업추진과 함께 장마루 권역 주민소득증대를 위한 청정채소재배단지 24연동 1만2078㎡를 조성, 4월 재배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한편 장마루권역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농촌특유의 자연환경과 농촌풍경, 지역공동체. 문화 등 농촌다움을 간직하면서 생활환경정비와 소득기반확충 등 농촌관광 인프라를 구축을 통해 ‘지역민이 살고 싶은 농촌, 도시민이 찾고 싶은 농촌마을로 탈바꿈하게 될 예정이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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