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압화공예대전 시상식 24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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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상 노현옥씨 선정 제2회 고양 세계압화공예대전 시상식이 오는 24일 오후 2시 호수공원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21일 작품을 공모한 결과 국내작품 330점 및 외국작품 59점(우즈베키스탄 등 18개국)이 접수됐으며, 지난 2일 국내작품 113점, 외국작품 30점을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종합대상에는 노현옥(42ㆍ경기 시흥)씨의 ‘예단함’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고양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각각 주어지는 부문별 대상에는 김유희(53ㆍ 대전ㆍ 액자부문)씨의 ‘마지막 계절’, 박영희(58ㆍ경남 함안ㆍ가구부문)씨의 ‘행복이 가득한 식탁’, 서소형(43ㆍ경기 고양ㆍ생활용품부문)씨의 ‘화기애애’, 김천숙(47ㆍ경기 부천ㆍ액세서리부문) ‘Happy days’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이혜영(43ㆍ서울 서초)씨의 ‘럭셔리 액세서리 컬랙션’ 등 8점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이현녀(44ㆍ강원 속초)씨의 ‘누름꽃이야기’등 20점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심리정서 치료의 일환으로 압화창작 작업을 해온 대구에 거주하는 정신대 할머니들이 출품한 압화작품 2점에 대해 특별상을 수여을 수여키로 했다.

수상작은 오는 24일부터 5월8일까지 개최되는 제14회 고양꽃전시회와 병행해 호수갤러리에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대상 이상의 작품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센터 압화전시관에 영구전시하고 수상작 중 상품성이 있는 작품은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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