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골프장에 ‘해누리 케익하우스’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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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안나 수녀)은 장애인의 보금자리인 ‘해누리 케익하우스’를 광명골프장 내 개설하고 이효선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종덕 후원회 이사, 밝은 빛 부모회회원 등 각급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7일 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4일 문을 연 해누리 케익하우스는 장애자 가운데 직업재활훈련을 받고 있는 지적장애인 청소년들에게 사회적응을 통한 재활 의욕을 심어주는 한편 장애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자신감과 능력을 주기 위한 적응훈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케익하우스는 서비스직업을 희망하는 지적장애 청소년들 가운데 소정의 직무능력 평가를 거쳐 6명의 장애 청소년을 선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효선 광명시장은 이날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라며 “장애청소년들이 소박하고 아담한 공간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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