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 고혈압·당뇨 예방법 매주 화요일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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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에 남구보건소(소장 전평환)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고혈압, 당뇨교실을 월 3회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은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혈압, 혈당, 고지혈증 등 질병에 대한 지식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등으로 질병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올 수 있는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매주 화요일(1~3째주)에는 혈압, 혈당 측정과 의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병증 예방 및 관리, 운동, 영양요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마지막 주 화요일 월 1회 자조모임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관리 경험 등 정보교환과 관리일지 작성, 개별 건강상담과 정보를 제공, 자가 관리에 대한 동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령화와 함께 고혈압, 당뇨질환 등 만성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유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 상담은 보건소 지역 보건팀 만성질환관리담당(870-358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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