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식중독 사전예방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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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내달부터 점검 서구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내달부터 10월까지 지역내 급식시설 및 식품위생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선다.

서구는 집단급식과 외식의 생활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 급식시설 및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집중관리 및 교육·홍보를 강화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식중독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급식시설 관리와 교육을 통한 식중독 예방 ▲관련기관의 상호 협조체제 구축 및 비상근무 태세 확립 ▲주민홍보를 통한 식중독 예방 강화를 기본 방향으로 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식중독 상황처리반을 편성, 연중 운영한다.

이들은 식중독 발생조사·처리 및 위생점검 실시, 식중독 발생업소에 대한 조치·발생통계 유지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식중독 확산 여부에 대한 상황 등 수시 보고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등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한 식품 안전성 확보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연 2회 지역내 집단급식소 259곳을 지도점검하며 뷔페 및 대형음식점 특별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강화를 위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5월부터 9월까지 집단급식소와 보육시설, 대형음식점에 식중독 예보지수 문자서비스를 운영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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