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교원 50명 6개월간 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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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대체 영어교사 양성 인천시교육청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어교사 양성에 나섰다.

7일 시 교육청은 6개월간 초ㆍ중등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인천평생학습관(1개월) 및 호주 국외 연수(5개월)를 주요일정으로 한 테솔(TESOL)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테솔 연수는 영어교사들에게 양질의 연수를 지원함으로써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어교사를 양성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이번 TESOL 국내연수는 학교 일과가 끝난 후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주 2~3회 실시되며 의사소통능력 신장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과 정기적인 테스트, 과제, 보고서 제출 등으로 진행된다.

국외연수는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한 수업참관 및 공동 수업, 문화 유적지 탐방 및 학교 문화 체험 등 현장 체험 학습 등으로 편성됐으며, 총 240시간의 영어 집중 몰입수업을 받게 된다.

시교육청 장기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영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좋은 수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수업전문가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실속 있고 알찬 연수가 되길 기대한다”며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쉬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개발 연찬과 전문성 신장에 노력하는 교사들의 노력으로 인천 영어교육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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