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소 619곳 소방시설등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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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방재본부 인천소방방재본부(본부장 서정식)가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선거와 관련 인천지역내 산곡중학교 학생체육관 등 개표소 11곳과 608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및 화기취급, 전기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대상은 선거전까지 완비토록 하는 한편 이들 장소에 적정 소화기구를 비치했다. 특히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장, 백화점, 복합상영관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순찰 등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투·개표에 불만을 품은 불순세력 및 지지자로 인한 방화 또는 실화로 인한 화재를 염두에 두고 개표장소에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를 근접배치, 신속한 출동을 위해 전 소방서의 당직관을 상향조정, 개표소와 소방 상황실간 핫-라인을 구축해 유사시를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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