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저감시설 점검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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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수, 풍수해 피해 최소화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오는 11일까지 자연재해 저감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7일 구에 따르면 본격적인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이 시작되기에 앞서 자연재해 취약시설인 건설공사장 등 27곳 및 가로등, 교통신호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풍수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것.

이에 구는 한국산업안전공단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여부 ▲양수기 등 수방자재 확보 및 현장 전진배치 여부 ▲하천의 재방 누수, 세굴 여부 ▲가로등, 교통신호등 설비에 관한 전선 및 케이블 손상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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