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재 양성 ‘희망장학재단’ 1주년 맞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9: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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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기념행사 오는 10일 열어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창립 제1주년 기념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오는 10일 3시 문화예술회관 1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희망장학재단은 우수인재 발굴ㆍ육성을 통해 양주시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지도자양성을 위해 지난 2006년 8월28일 장학재단 설립 안을 마련, 희망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2007년 2월 설립됐다.

아울러 지난해 제1기 장학생 선발을 통해 성적우수ㆍ면학장려ㆍ특기장학ㆍ자립지원 장학금 등 지역내 중학생 9명,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18명을 포함한 장학생 총 47명에 대한 장학금 1억800여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천원의 사랑이라는 범시민 캠페인을 연중 전개해 2007년 목표치인 3000여 후원회원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뤄내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희망 장학재단은 올해 제2기장학생을 추가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우수 교원에 대한 연구활동 및 연수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속적인 우수교사를 발굴할 예정이다.

현재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시민 3022명이 후원회원에 등록되어 있으며, 총 4억7520만원의 후원금이 조성됐다.

박진숙 총무부서 담당자는 “후원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내 교육환경개선 및 지역의 우수한 인재양성에 작은 결실을 맺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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