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인종합복지관 오는 18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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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노인종합복지관이 2년 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18일 성남시장 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행사와 함께 개관식을 갖는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에 부지면적 2858.82㎡, 연면적 9318.59㎡으로 지하 2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 되었고, 지하철 정자역에서 15분 거리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지역내 어느 지역에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2층은 주차장으로 99대의 주차가 가능하며, 지하1층은 생활체육시설등 문화시설이, 지상1층에는 노인대학등 강의실, 지상2층에는 건강관리실 및 종합사무실이, 지상3층에는 세미나실 등 강당이 있으며, 옥상에서는 탄천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도록 정원을 조성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큰 현대식 건축물로 쾌적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건축했다.

이번 분당종합노인복지관 개관으로 성남시에는 수정구에 2곳, 중원구에 1곳 등 총 4개의 노인종합복지관이 있으며, 앞으로 2010년 판교지역에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이 건립되면 성남시 지역내에는 노인복지관이 고루 분포돼 노인들의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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