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창수면 교육문화센터 9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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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리에 체육관등 갖춰 내년 11월 완공 포천시(권한대행 심재인)는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2009년 11월 말 완공을 목표로 창수면 추동리에 교육문화센터를 건립한다.

6일 시에 따르면 교육문화센터는 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규제 등으로 낙후되어 있는 창수면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문화생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건립되는 생활체육시설이다.

이 시설은 창수면 추동리 73-2번지 일대 5143㎡ 부지 위에 연면적 1200㎡로 들어서게 되며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관 및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창수면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며, 특히 실내체육관은 사계절 전천후 운동은 물론 각종 행사 시 이용이 가능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시는 지난 2월 설계공모 공고를 해 18개 설계사무소가 응모했으며, 약 60일간 현상설계경기를 진행해 5개 설계사무소의 작품이 제출됐다.

심사결과 당선작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작품을 제출한 제이엔피 건축사사무소에 돌아갔으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우수작 정에이엔씨 건축사 사무소에 상금 300만원, 가작 포천건축사 사무소에는 상금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당선작에 대해서 4개월여간의 설계기간을 통해 실시설계 및 기술심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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