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통일민주당 백재현 후보는 “광명시장을 장기간 동안 했기 때문에 행정을 많이 알고 있다며 행정실력자를 국회에 보내 광명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신을 밀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백 후보는 시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까지 계통을 밟아 쌓아온 진짜 실력자를 꼭 국회로 보내 광명시 발전과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지지해 달라고 톤을 높였다.
이날 한나라당의 정재학 후보와 자유선진당 임종금 후보, 평통가정당에 엄양임 후보 등도 이에 뒤질세라 시장과 시가를 다니며 부동표 잡기에 목청을 높였다.
정 후보는 집권당인 한나라당만이 침체해 가는 광명을 살릴 수 있다며 자신을 국회로 보내 살맛나는 광명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으며, 임 후보는 광명 시의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조직망을 통해 표심잡기에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 부지런함을 보였고, 엄 후보도 여성층을 공략하는 발 빠른 면을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밖에 광명을선거구에서 전재희 후보를 따돌리기 위해 하루 수백리길을 걷고 있다는 양기대 통일민주당 후보는 두 번은 실패 하지 않겠다며 여성 부동표 잡기에 동분서주하며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 머리 숙여 큰절을 하는 등 자신을 찍어 달라며 호소했다.
전재희 한나라당 후보는 거물급답게 수년 동안 갈고 닦은 지지기반을 두루 다니며 표심을 잡았는가 하면 거리유세를 통해 자신만이 갈고 닦아 놓은 국회기반을 토대로 광명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과시 여의도 문을 활짝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노동당 이병렬 후보도 거리유세를 하며 이번에도 이병렬 이를 국회로 보내지 않을 것이냐며 2라운드에서 빛
을 볼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평통가정당 송종익 후보는 거리유세를 돌아다니며 평통가장당을 부각시키며 자신만이 청렴하게 광명을 잘사는 시로 일으켜 세우겠다며 몰표로 당선시켜 줄 것을 목청을 높였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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