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 표심 잡아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8: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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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갑을 선거구 휴일 거리유세전 치열 18대 총선을 이틀 앞두고 휴일을 맞은 광명갑을 선거구는 6일 재래시장 등을 찾아 부동표 끌어 모으기에 안간힘을 기울였다.

이날 통일민주당 백재현 후보는 “광명시장을 장기간 동안 했기 때문에 행정을 많이 알고 있다며 행정실력자를 국회에 보내 광명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신을 밀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백 후보는 시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까지 계통을 밟아 쌓아온 진짜 실력자를 꼭 국회로 보내 광명시 발전과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지지해 달라고 톤을 높였다.

이날 한나라당의 정재학 후보와 자유선진당 임종금 후보, 평통가정당에 엄양임 후보 등도 이에 뒤질세라 시장과 시가를 다니며 부동표 잡기에 목청을 높였다.

정 후보는 집권당인 한나라당만이 침체해 가는 광명을 살릴 수 있다며 자신을 국회로 보내 살맛나는 광명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으며, 임 후보는 광명 시의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조직망을 통해 표심잡기에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 부지런함을 보였고, 엄 후보도 여성층을 공략하는 발 빠른 면을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밖에 광명을선거구에서 전재희 후보를 따돌리기 위해 하루 수백리길을 걷고 있다는 양기대 통일민주당 후보는 두 번은 실패 하지 않겠다며 여성 부동표 잡기에 동분서주하며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 머리 숙여 큰절을 하는 등 자신을 찍어 달라며 호소했다.

전재희 한나라당 후보는 거물급답게 수년 동안 갈고 닦은 지지기반을 두루 다니며 표심을 잡았는가 하면 거리유세를 통해 자신만이 갈고 닦아 놓은 국회기반을 토대로 광명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과시 여의도 문을 활짝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노동당 이병렬 후보도 거리유세를 하며 이번에도 이병렬 이를 국회로 보내지 않을 것이냐며 2라운드에서 빛
을 볼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평통가정당 송종익 후보는 거리유세를 돌아다니며 평통가장당을 부각시키며 자신만이 청렴하게 광명을 잘사는 시로 일으켜 세우겠다며 몰표로 당선시켜 줄 것을 목청을 높였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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