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내달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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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화창한 봄날 김포시 대명항으로 오세요.

경기 서북부에 위치한 유일한 항구인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에 소재한 대명항이 따스한 봄을 맞아 손님맞이가 한창이다.

6일 김포시에 따르면 대명항에서 출어하는 어선은 총 90여척으로 서해 만도리어장과 초치도어장 등에서 계절마다 다양하면서도 살아있고 생동감 넘치는 싱싱한 어종인 넙치(광어), 도다리, 농어, 꽃게, 삼식이, 쭈꾸미, 밴댕이 등 자연산 수산물을 잡아 값싸게 공급, 이곳을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오는 5월 중순이면 그동안 가설천막 파이프조로 설치됐던 어두컴컴했던 수산물 직판장이 현대식 철골조 판넬 건물로 새롭게 단장된 2700㎡ 규모의 새 건물로 이전돼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아울러 개장과 함께 대명항 수산물 축제도 병행할 계획인데 축제에는 5월 중에 가장 많이 잡히는 자연산 병어나 밴댕이, 쭈꾸미, 꽃게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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