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살리기 ‘환경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7: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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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소장 노청한)는 최근 5일간 법원에서 자연보호활동 분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대상자 60명을 투입, ‘인천 해안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로 바다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서해안 중심도시인 인천지역 바닷가 환경정화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에게는 애향심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를 갖고자 실시됐다.

봉사자들은 5일 동안 영종도 방조제를 비롯한 3개 해안 지역에서 바닷물에 밀려온 각종 생활 쓰레기, 건축 폐자재 등 80여 포대를 수거했다.

송홍담 인천보호관찰소 집행팀장은 “올해 초 태안앞바다 기름제거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에도 대상자들이 바다환경에 대한 관심과 봉사의 보람과 긍지를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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