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특별방역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7: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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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종합상황실 운영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구제역 발생가능성이 높은 3월부터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는 등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지는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국제수역사무국이 지정하는 List A 및 제1종 법정 악성가축전염병으로 발병할 경우 축산농가의 피해가 큰 질병이다.

따라서 구 상황실은 총괄반, 종합상황반, 홍보반, 방역지원반, 점검 및 예찰반 등 총 5개반 23명이 가축위생시험소와 연계해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과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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