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스윙워킹 기본자세등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7: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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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동아리 회원 대상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과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건강혁신 만보걷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지난 3일 구 체육광장에서 걷기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윙워킹 지도교실을 실시했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열린 이날행사에는 500여명의 걷기동아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외부강사로 초대된 정성열씨는 오래걷기 기네스기록 보유자이자 ‘스윙워킹법’을 개발한 걷기 전문 강사로 이날 직립보행을 위한 기본자세, 스윙워킹을 동작 지도, 일대일 걷기방법 등에 대한 지도를 실시했다.

‘스윙워킹’이란 양발로 서서 인체의 체중을 두 다리에 균등하게 분할하고 척추를 곧게 펴서 척추의 중심선을 중심으로 좌우 회전(스윙)해 발생한 운동에너지를 골반에 전달하고 골반은 전달받은 에너지를 두 다리의 앞뒤 보폭을 벌려 이동하는 보행 방법이다.

지도교실에 참석한 주부 박 모(51세ㆍ여 남동구 수산동)씨는 “처음엔 걷기운동이 별거 아니라 여기고 쉽게 생각했는데 제대로 배우고 나니 어떤 운동보다 힘들고 어려운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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