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홈피 1~3월 생활불편 신고 접수건수 작년보다 57% 늘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3 2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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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건서 71건 늘어 195건… 하루평균 2건 발생 124건서 71건 늘어 195건… 하루평균 2건 발생

의왕시 시민들이 일상 생활이 불편하다며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수한 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민일보가 시 전자민원 창구를 통해 시민들이 제기한 생활불편 신고 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난 1월부터 3월 말 현재까지 195건의 생활민원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124건에 비해 71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민원 195건의 수치는 하루 평균 2건의 민원이 발생된 것으로 생활민원이 크게 발생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불법주차에 대한 교통 단속 생활민원이 2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보수 등 도로정비 생활민원이 2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교통단속 생활민원의 경우 18건이 발생한데 비해 올해 29건이 발생, 11건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교통 불편 해소 건의 등 교통행정 설치 및 시설 보안에 있어서도 지난해 9건의 생활민원이 발생했으나 3월 말까지 23건이 발생해 14건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청소와 관련 생활민원 경우 지난해 비해 3건이 증가했으며 그 밖에는 1-2건으로 민원이 거의 발생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로함몰구간 정비 등 도로정비 및 시설의 경우는 지난해 생활민원이 35건이 발생했으나 3월 말 현재까지 26건의 민원이 발생 9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민원 가운데 곧바로 처리가 가능한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고객만족팀을 운영 처리하고 있어 별도로 해당 부서가 나서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고무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활민원의 내용이 비공개로 처리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해 39건이었으나 올해 49건으로 10건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민원 당사자의 의견에 따라 비공개로 처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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