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영유아 가정 적극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3 2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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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SB7-시소와 그네사업’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모든 아이들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SB7-시소와 그네사업(영유아통합지원센터 사업) 업무 협약 체결식을 3일 가졌다.

시에 따르면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내 아동이 있는 한 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육, 보건, 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SB7-시소와 그네 의정부시센터가 설치되면 센터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은 시 민관협력기구인 u-happynuri협의체가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센터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공동모금회에서 매년 6억원씩 18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 사업을 유치한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빈곤해체위기 상황에 놓인 영유아 가정에 대한 능동적, 예방적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복지가 향상될것으로 기대된다며 u-ha ppynuri협의체 송낙길 위원장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SB7-시소와 그네사업은 이미 미국과 영국 등 복지선지국에서는 영유아 부문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영유아에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빈곤의 세습을 방지하고 사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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