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히타카시 오늘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3 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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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구리시장등 90여명 고려신사 초청받아 구리시 박영순 시장과 고구려역사기념관건립 범국민추진위원회 구리시위원회 회원 90여명이 고려신사의 초청으로 한일 우호교류 행사를 갖기 위해 4일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현지로 출국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일한 우정의 페스타 In Japan 2008’이라는 명칭으로 개최될 이번 행사는 5일 히타카시청을 방문한 뒤 한ㆍ일시민 우정의 걷기대회 참가, 고려신사 참배 및 궁사(고구려 보장왕 60대손) 예방, 6일 ‘아! 고구려 스페셜 자선공연’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고구려 드라마에 출연했던 대조영의 최수종과 태왕사신기의 유승호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금년은 일본 고구려군 건립 13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한일 양국민의 우호증진과 문화교류를 위해 고구려를 매개체로 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의 고구려의 후손들의 의지를 한 데 모은 이번 행사가 ‘고구려역사기념관’ 건립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며 다음달 23일 구리시에서 개최될 ‘광개토태왕비 복제사업 건립기념 제막식’에 히타카시장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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