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농기센터서 토양 ‘무료 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3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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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토한 논과 밭은 영농철을 맞아 변화된 토양의 성분을 알아보고 적정한 비료를 선택해 시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3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객토 논밭을 대상으로 토양 속에 포함된 영양분석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찾아내는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토양검정은 첨단 정밀기자재로 토양, 가축분뇨 액비, 농업용 수질 분석까지 농업인이 친환경 적인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해당 지역에 맞는 처방전을 발급한다.

때문에 토양검정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작물에 비료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5개 지점을 선정, 각각 500g 정도를 채취해 분석 기간이 2주 정도 걸린다.

센터는 이같은 토양검정을 농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연 3000여 점의 정밀 토양검정을 실시해 경작지에 알맞은 비료의 종류와 양을 알려 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토양은 성분은 쉽게 바뀌지 않지만 변화가 많은 지역은 1년에 2번 정도 토양과 수질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의 (369-3623)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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