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공무원 복무기강 바로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3 1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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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초과근무등 이달말까지 감찰 부평구가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공무원에 대한 특별 복무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개반 5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점검내용은 공무원 복무자세 확립실태, 선거개입 및 공명선거 저해행위, 주요 공공시설물의 경계와 화재 및 안전 확보대책, 재난·안전 분야 관리실태 등이다.

특히 구는 당직근무, 사무실보안, 출·퇴근 및 출장 등 기본적인 사항 외에도 음주운전, 허위초과근무, 업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수수, 각종 이권청탁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을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의 특정 정당 및 특정인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등 정치적 목적을 가진 행위와 치적을 음성적으로 홍보·지원하거나 확정되지 아니한 정책자료 유출, 행정기밀 누설여부 등도 점검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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