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中企 일본서 잘나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9: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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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웹등 5개사 진출해 326만달러 수출 계약 성남지역 5개사가 일본시장 개척에 나서 32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2일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지난달 24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조우텍, 솔루션어소시에이트, 삼성씨씨티비서비스, 한세상사, 마이크로웹 등 지역내 5개 업체로 구성된 일본시장 개척단을 도쿄와 오사카에 파견해 326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네트워크카메라, 차량용 녹화기, 영상전원중첩장치 등의 분야에 경쟁력이 높은 업체들로 ‘2008 일본 시장개척단’을 구성, 운영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시장성 조사 및 무역정보 수집, 유력 바이어와의 상담 및 계약을 지원함으로써 인구 1억3000만 황금시장인 일본시장 판로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러시아,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개척단 파견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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