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하수시설 일제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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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위반업소 10곳 적발해 과태료 물려 파주시(시장 유화선)가 ‘깨끗한 파주만들기’를 위해 지역내 음식점 등 개인업소의 하수처리시설 점검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조리읍, 탄현면, 광탄면 일대의 일반음식점 집단화지역에 대한 오수처리시설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는 등 하수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정화조를 비롯한 오수처리시설의 비정상 가동 등 수질오염의 우려가 있는 41개 업소를 점검했으며 이 중 10곳을 적발하고 위반 업소에 대한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했다.

시는 또 정화조 청소업체의 실적보고와 영수증 발급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도 중점 지도하고 있으며, 관리기준의 의심이 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오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시료를 채수, 관계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

김홍식 시 하수도과장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곧 깨끗한 파주만들기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것”이라며 “개인업소는 물론 일반음식점 집단화지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금촌, 봉일천 등에 하수관거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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