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원 향토사지킴이’교육생 오는 2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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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오는 28일까지 ‘2008 구리문화원 향토사지킴이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2일 시는 역사와 지정, 비지정 문화재에 대한 교육을 통해 향토 역사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함양하고 잊혀져가는 향토사를 계속 연구, 조사하는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된 교육생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주 금요일 구리문화원 강의실, 동구릉, 아차산, 묘역 등에서 구리문화유적, 아차산 고구려유적, 동구릉, 망우리 묘역과 근현대사, 구리시 비지정문화재, 유적 현장 답사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위해 구리 문화원 향토사 연구소 소장(경기도 향토사연구협의회 부회장), 대학교수, 조선왕릉 연구소장, 경기문화재단 예술담당연구위원, 토지 박물관 학예연구부장, 역사 교사 등 지역 역사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구리문화원이 주관하고, 구리시가 주최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이 될 이번 교육은 구리문화원 사무국(557-6383)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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