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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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시장등 150명 참여 화성시는 2일 오전 서신면 전곡리 송산~탄도 간 지방도 318호선과 인근 시도 66호선 교차로 부근에서 최영근 시장을 비롯해 전재영 의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전곡항에서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곳 길목에 나무를 식재하게 된 것.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각 도로 왕복 1km 구간에 걸쳐 배롱나무 64주와 화관목 3300주, 초화류 5450본을 각각 심었다.

최영근 화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심는 어린 나무가 10년, 20년 후에는 큰 나무로 성장해 그늘과 싱그러움을 베풀어 주는 고마운 나무가 되듯이 오늘 우리의 꿈은 더욱 성장해 세계의 도시와 경쟁하는 화성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제적인 보트 박람회와 요트대회를 계기로 서해 경기만의 아름다움과 함께 보트 관련 산업의 가능성을 국내와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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