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남구 만들기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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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동별 청결간담회 이달 중순부터 추진
쓰레기 자발적 처리등 주민들 참여 유도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아름답고 깨끗한 남구 조성을 위한 청결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이를 지역내 24개 동 전체로 확대하고자 각 동별 ‘Clean- Eco City 현장청결간담회(청결위한 노상 반상회)’를 추진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각 동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취약지역에 대한 전체 조사를 실시, 주민 상호 간에 지속적인 연계 관리를 통해 깨끗한 남구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청결 간담회를 실시한다.

청결 간담회는 4월 중순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 청소과장을 중심으로 행정팀장, 담당공무원 등과 동에서는 동장, 민원행정팀장, 청소담당자 등으로 현장 청결 추진반을 편성했다.

구는 또 동별 현장 청결간담회에서 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쓰레기 정비하기, 쓰레기문전 배출, 쓰레기 시간외 배출 금지, 방치쓰레기 정비, 종량사용봉투사용 원칙 고수, 주민불편 및 건의사항 청소행정에 반영하기 등을 중점적으로 주민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청결 간담회를 통해 각 동(24개동)에 청결유지를 위한 기동차량지원을 비롯해 살수차 지원, 현장 정비에 따른 청소도구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구는 지역내 24개 동 현장청결간담회 운영을 통해 동 청소취약지 특별관리실태와 동간 경계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 운영 하는 동을 연말 동 청소행정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권후자 청소과 과장은 “관내 취약지에 대해 전체조사를 통해 주민에 불편을 최소화 하고 Clean- Eco City 조성위한 남구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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