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등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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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는 10월까지 쾌적한 환경 조성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오는 10월까지 총 7억9000만원을 투입해 지역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에 안전한 통학과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2개교(유치원 3곳, 초등학교 9개교)에 어린이 보호구역내 통학전용보도와 안전시설물(방호울타리, 고원식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안전표지판, CCTV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상반기에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여건 조사 분석 및 문제점을 도출하고 관계자 설문 및 현장 자문협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아울러 10월 공사가 완료되면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물을 정비 및 보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린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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