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관할권 확보위해 언론보도통해 당위성 강화 할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8: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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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성열준 총무국장 ""구민의 날 행사로 자긍심을 고취
총 4개 창구 신설 여권업무 만전""



“제18회 남동구민의 날 행사를 검소하고 내실 있게 치르는 것은 물론 송도 5, 7, 11공구 관할권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마련, 22일부터 개시될 여권발급 업무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일 4월 월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인천시 남동구 성열준 총무국장은 “앞에서 나열한 이들 사업이 남동구민들로 하여금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열준 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제18회 남동구민의 날 행사는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나.

오는 25일 치러질 제18회 남동구민의 날 행사는 검소하고 내실 있게 추진,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에 대한 2008년 구민 상을 6개 분야 6명을 선정, 시상해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물론 타악퍼포먼스와 전통고전무용, 전자현악 등 행사를 마련, 경축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특히 행사 간소화를 위해 축사를 생략하고 스크린을 통한 자매도시 기관장과 구민,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구민의 날 기념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해 지루함을 해소할 계획이다.

▲송도 5, 7, 11공구에 대한 관할권 확보를 위한 대책은.

송도 신도시 5, 7, 11공구는 첨단산업클러스터 지역으로 연구시설 및 교육 등 지식기반산업이 배치될 계획이어서 우리구로 관할구역이 편입될 경우 남동공단과 논현고잔동의 배후 신도시로 막대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구는 반상회보와 언론보도 등 대주민 홍보를 통해 남동구의 당위성을 강화하고 송도 LNG기지 관할권 결정 시 포함된 단서조항에 따라 재설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민 서명운동을 통해 본격적인 구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수시로 실무대책협의회를 열어 구의회 및 시의회와의 협의 등을 통해 관할권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

▲22일부터 시작되는 여권발급 업무에 대한 준비 상황은.

정합민원실 내에 접수창구 3개를 비롯해 교부창구 1개 총 4개의 창구를 신설, 단계별 추진일정에 따라 여원민원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조기 인력배치 및 재원확보, 대민홍보 업무담당자에 대한 실무교육을 마쳤다.

또한 창구설치에 필요한 각종 행정장비 구입 및 종합민원실 창구안내판 교체 등으로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내부적으로 행정전산망과 통신망 등의 설치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감동의 행정을 실현하고 2008년 하반기 예정인 전자여권제 도입에 따른 제도가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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