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작물 피해 예방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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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안덕수)이 고라니, 오리류 등 야생동물로 인해 매년 지속되고 있는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유지 또는 임차지를 경작하는 농가이며, 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 민통선 이북, 군부대 인근, 과수ㆍ화훼농가 등의 특용작물 재배농가, 3년 이상 전업농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많은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시설은 방조망(일반ㆍ산간지형),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로 시설의 설치 등 제반 소요비용의 60% 지원된다.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종류별 기준단가에 의해 소요비용을 산출하게 된다.

설치비용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문의 (930-3057)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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