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보건소, 여름철 전염병 방역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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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율방역단 내달 운영 계양구 보건소가 전염병 발생시기인 5월부터 10월까지 방역소독 강화를 위해 지역내 11개동 114명의 주민자율방역단을 편성,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올해는 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이 예상되고 식품매개 전염병 및 식중독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돼 이를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것.

이를 위해 차량 및 휴대용소독기 58대를 정비, 방역취약지와 경로당, 소규모 축사, 집단수용시설 등 방역의 사각지대를 선정해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려서부터 손 씻기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아동극 공연 및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식중독, 전염병 발생 등으로 문제가 되는 집단급식소의 전염병 원인을 차단하기 위해 139개 집단급식소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염병 보균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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