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올해는 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이 예상되고 식품매개 전염병 및 식중독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돼 이를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것.
이를 위해 차량 및 휴대용소독기 58대를 정비, 방역취약지와 경로당, 소규모 축사, 집단수용시설 등 방역의 사각지대를 선정해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려서부터 손 씻기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아동극 공연 및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식중독, 전염병 발생 등으로 문제가 되는 집단급식소의 전염병 원인을 차단하기 위해 139개 집단급식소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염병 보균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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