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로에 체험형 테마공간등 조성 추진
안산시(시장 박주원)가 30년 된 공업도시 이미지를 명품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도시디자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국토해양부(舊 건교부)가 주관한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도시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 선정을 계기로 자연과 첨단산업,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고 경쟁력 있는 명품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안산 재창조, 디자인 안산!’을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2월 조직개편 때 도시경관, 지구단위계획, 거리미관, 새주소 등 4개 담당으로 도시디자인 업무를 총괄하는 도시디자인과를 신설, 계장급 이하는 전원 직위공모를 통해 배치하고, 과장은 관련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도시디자인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해 ‘전임계약직(가급)’으로 공모했다.
이로써 새로운 도시디자인 업무 전담조직이 공식출범함에 따라 빠른 시일 내 도시디자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도시디자인조례 제정, 학계와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시디자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등 도시전반을 재창조하는 ‘디자인 안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주원 안산시장은 “그동안 안산시는 전국최고의 녹지율(74%)과 시화호 등 천혜의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회색빛의 공업도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하고 지역적인 특성이나 문화ㆍ환경 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오로지 상업주의에 입각한 도시개발로 도시미관이나 주변환경 등에 대한 배려가 미흡 했다”며 “‘도시디자인은 미래의 도시 경쟁력이다’라는 방침을 정하고 30년 된 공업도시 안산시가 도시경쟁력을 확보하여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도시전반에 대해 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시는 시청 앞 광덕로 구간 990M를 체험형 테마공간과 생태ㆍ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일본의 삿포로와 같은 세계적인 명품거리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현재 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사동 문화복합단지 조성, e-Science park조성, 스타★돔스타디움 건립사업, 안산Memorial park사업 등을 추진해 시의 랜드마크화 할 계획이다.
/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