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마을버스 운행질서 공표제’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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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우수업체 선정 ‘인증마크’ 부착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운행질서 공표제를 도입해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군포시 지역내 마을버스 4개 업체 55대가 운행되고 있으나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각종 민원과 불편사항 등을 이용자 설문을 통해 양질의 업체를 선정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수업체로 선정되면 1년간 교통안전점검을 면제받을 수 있는가 하면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운행할 수 있고 업체대표 및 모범운전자에게 표창장과 해외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같은 우수업체 선정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평가하며 연말 최우수 업체를 선정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평가 방법은 버스 운행 상태 등을 담당공무원과 민간 조사요원이 직접 탑승해 급발진을 비롯해 신호위반, 운전자 친절도 등이다.

김영기 시 교통지도 팀장은 “시민들이 마을버스를 이용할 때 정류장에서 정치하지 않고 통과하거나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등 민원이 끊이지 않아 시가 직접 서비스의 질을 측정해 공개하고 운수업체간 자발적인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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