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개인택시 올해 126대 늘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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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올해 개인택시 126대를 증차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운송사업 신규면허 공급계획에 의거 택시 126대를 업종별 비율제를 적용해 공급하기로 하고 지난달 31일 이를 공고했으며, 오는 23일부터 25까지 3일간에 걸쳐 개인면허신청을 받아 9월 중에 대상자를 확정한다.

시는 올해 업종별 비율제를 적용해 택시 70%(88대), 화물 14%(18대), 버스 9%(11대), 유공자 5%(6대), 군관용 2%(3대)순으로 배정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업종별 비율제 적용을 원하는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업종별 의견을 수차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수렴하였고, 타 시군의 비율제 적용 사례 등을 비교 분석해 고양시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경력제에서 업종별 비율제로 개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7년도에 공급한 개인면허 108대를 포함해 지난해까지 법인택시 717대, 개인택시 1840대 등 총 2557대를 공급했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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