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 ‘환경미화원 1일 체험’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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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2인 6개조로 나눠 청소차량에 동승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재활작업장에서 분리작업을 하게 하는 환경미화원 1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일 면에 따르면 그동안 지나치기 쉬운 생활쓰레기의 문제점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옥천면 직원은 “하루뿐이지만 내가 환경미화원이 된 것처럼 생활쓰레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환경미화원 분들이 매우 고생하고 있다”며 “직접 쓰레기를 치우면서 생활쓰레기로 비롯된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기용 옥천면장은 “환경문제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모든 주민이 하나가 되어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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